영상 검색과 조회는 어떻게 하나요?

홈페이지 메뉴중 상점관리->영상검색 메뉴에서 영상 검색 및 조회가 가능합니다.

운송장 번호로 검색이 가능하고, 기간별 전체 조회도 가능합니다.


영상검색 바로가기

영상 보관 개수와 기간은 얼마 정도 되나요?

기본적으로 한 달 동안 무제한으로 녹화, 보관됩니다.

그 이상의 보관 기간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시면 가능합니다.


NVR을 고객사에서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하드디스크 용량에 따라 보관 기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퀵파인더만의 특별한 기술은 무엇인가요?


포장영상 녹화 과정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WMS / 고객사의 자체 시스템과 연동되나요?


네, 연동됩니다.

WMS / 고객사의 자체 시스템과 연동하면 운송장 정보 외에도 고객 정보나 제품 정보를 확인할 할 수 있어 연동하시는 고객사도 많으십니다. 연동하게 되면 WMS 시스템 내에서 퀵파인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동 가능한 기존의 WMS는 이지어드민, 샵플링, 셀메이트가 있습니다.

고객사 자체 시스템의 경우에도 대부분 연동 가능합니다. 고객사 자체 시스템과 연동하는 경우 개발 기간으로 인하여 첫 서비스 시작까지 2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상담을 통해 결정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영상 확인이 가능한가요?


고객사의 물류센터에 CCTV 관제실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CCTV로 촬영되고 있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띄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NVR을 모니터와 연결하면 됩니다.

운송장 번호로 영상 검색하시는 것은 녹화된 시점부터 2시간 이내로 가능합니다.

영상 후처리 과정을 거치기 때문입니다. 물류센터에서 녹화된 영상은 퀵파인더의 AI 서버로 오게 됩니다.

AI 서버에서 운송장 바코드를 분석하여 긴 영상을 운송별로 잘라서 서버에 보관하게 됩니다.

운송장 거치대에 운송장 하나씩만 올려야 하나요?


네, 맞습니다.

운송장 거치대에 여러 개의 운송장을 쌓아 놓고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가장 위에 있는 운송장부터 빼면서 작업하십니다.

그런 경우에는 두 개 이상의 운송장 바코드가 인식될 위험이 있습니다. 운송장 하나당 하나의 영상이 생성되는데, 위와 같이 작업하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시 1개의 운송장을 운송장 거치대에 올려놓고 포장 완료 후 박스에 부착해 주시면 됩니다.

운송장이 운송장 거치대에 올라가 있을 때만 영상 녹화가 되나요?

아닙니다. 퀵파인더는 상시 녹화한 후 영상이 후처리 되는 방식입니다.

'운송장을 거치대에 올리기 전 3초, 운송장을 거치대에서 뺀 후 7초' 이런 식으로 영상을 자를 시점을 정합니다. 고객사의 상황에 따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상자를 꺼내고, 물품을 담고, 테이핑하고, 운송장까지 붙이는 과정을 빠짐없이 녹화합니다.

상시 녹화되는 시간도 정하실 수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업하는 환경이라면 작업 시간에만 계속 녹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타사 서비스와의 차별점은 뭔가요?

타사 포장 영상 녹화 서비스와 다른 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퀵파인더는 웹캠이 아닌 500만, 800만 화소의 CCTV 카메라를 사용하여 더 선명한 화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퀵파인더는 작업량에 상관없이 1달간 무제한 녹화입니다. 규모가 큰 물류센터일수록 퀵파인더가 적합합니다.

3. 퀵파인더는 건스캐너가 필요 없습니다. 거치대에 운송장을 올려만 놓으면 영상이 녹화됩니다.

바닥에서 포장 작업을 하는데 이것도 촬영할 수 있나요?

네, 촬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운송장 거치대와 카메라 간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면 인식률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송장 거치대는 손이 충분히 닿는 곳에 위치해있어야하며, 운송장 거치대는 카메라와 너무 멀어질 수 없습니다.

바닥에서 작업하거나 카메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작업자가 소화해 낼 수 있는 범위 내에 조정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운송장 거치대와 카메라는 어디든 설치 가능합니다. 대부분 작업대에 설치하십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외 운송장도 인식할 수 있나요?

네, 인식할 수 있습니다.

퀵파인더는 CJ 대한통운, 우체국 등 국내 운송장 뿐만 아니라 해외 운송장도 인식 가능합니다.

해외 운송장 뿐만 아니라 바코드 기준 인식이기 때문에,

바코드만 있으면 어떠한 형태의 운송장이든 AI 학습 과정을 통해 인식이 가능합니다.

반품 영상은 왜 반품 카드가 필요한가요?


반품 영상이 녹화되는 과정을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반품 영상을 촬영하기 전 반품 카드를 거치대에 올립니다.

그럼 AI가 반품 카드의 바코드를 자동 인식하여 박스에 붙어있는 운송장을 찾아 인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포장 영상은 거치대 위에 있는 바코드만 인식하지만 반품 영상은 작업대 위에 있는 바코드까지 인식할 수 있습니다.


반품 영상은 이렇게 세밀한 운송장 인식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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